Q: 시청자의 질문인데, 방역을 할려면 대만처럼해야지 자영업자 생업에 종사해야지 야당은 뭐하나
A: 이 방역 자체가 정치방역이라 그래요. 처음부터 정치방역한다. 지난번에 총선할때 문정권은 정치방역하지마라
서두에서 얘기를 좀 했듯이 난 백신확보를 이사람들이 고의로 미뤘다고 봅니다.
왜냐면 광화문을 방역을 이유로 비판을 못하게 차단했버렸다.
지금 집회하면 300만도 더 모인다.
그러니까 정치방역을 통해 비판을 못하게 막고 백신확보를 고의로 미뤘다고 본다.
그래서 내가 코로나 특별법을 만들자고 하는 것이다.
특별법을 만들어서 모든 코로나에 관한 것은 무상으로 가야한다.
아얘 무상으로 가야한다.
그거는 국가가 무상으로 가야한다.
재난지원금 찔금 주는데 14조가 드는데 백신 확보와 접종은 전부 몇조 되지 않는다. 전국민 무료접종해도 그렇다.
그것은 이들이 무상으로 뿌리는 돈에 비하면. 그리고 특수 직무유기죄를 만들려고한다.
코로나에 직무를 미루면 동부구치소 직무 사태처럼 특수직무유기죄로 벌을 줄 수 있도록 대통령도 적용되게 하려고 한다.
그런 식으로 해서 이건 어떤 식으로든 더 이상 정치방역을 못하게 해야한다.
지하철은 아침마다 바글바글한데 지하철에서 코로나 옮겼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이 있나?
근데 지하철은 그런데 4,5명 모이지 말라는 게 무슨 의미가 있고 저녁 9시 이후에 장사하지 마라는 것이 무슨 법이냐
밤에는 코로나가 안돌아 다니나?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정치방역을 하니 도대체 나라가 옛날에 거대한 감시자가 나라 전체를 끌고가는 그런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처럼 되고 있다.
내가 보니까 마스크만 철저히 쓰면 될 것을 왜 4,5명이 모이면 안되는가? 그리고 원칙도 없이 마구잡이로 영업제한을 해놓고
보상도 없지않나?
그래서 대만처럼 방역하는 것은 초기 중국과의 차단, 해외로의 차단하면서 방역이 성공한 것이다.
2021.01.07
펜앤마이크 김장겸 前mbc사장 과의 100문 100답---
유익한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