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성악설이 맞는 것 같다

순자의 성악설에 근거해서 만든게 법치주의임

나도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긴 한데

스스로 연습하는게 필요하다 생각함. 지금 저 사람의 부탁이 합리적인지, 나에게 불이익은 없는지 고찰을 할수록 아마 그런 행동이 줄지 않을까.

그리고 또 남에게 너무 까칠하게 하는 것도 좋지 않은거라고 봄.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적을 많이 만들 필요는 없다 생각해서

악랄한 사람이 되자

따로 문화가 있고 교육을 안 받으면

인간 사회도 결국 동물의 왕국 아니겠누.

동물의 왕국은 힘이 법이지.

그리고 자기를 위해서 살지.

ㄹㅇ 순한 사람들도 좀 구르다보면 다들 흑화하게됨

난 그러면 웃으면서 싫다고 함

ㅋㅋㅋㅋㅋ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개인주의는 다 있어도 환경이 젤 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