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권력자 3위 펠로시는 국익을 해치는 사람이다.. 라는 뜻임
속내는 그렇더라도 외교란것이 결국 언어의 표현기술이 중요한데.. 이게 대체 무슨..망말인지...
제 생각에는 "국익을 위하여"라는 말은 결국에 중국을 신경쓴다는 얘기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결국에 중국 눈치보기라고도 볼 수 있는데 그럼 도대체 나토는 왜 간거고 무슨 중국 시장이 아니라 이제 다각화해야한다느니 그런 말은 왜 한건지 모르겠네요. 이럴꺼면 문재인의 친중외교도 비판할 수 있으려나요
앞으로 윤석열만큼은 문재앙 욕할 자격 절대 없을듯
제 생각에는 "국익을 위하여"라는 말은 결국에 중국을 신경쓴다는 얘기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결국에 중국 눈치보기라고도 볼 수 있는데 그럼 도대체 나토는 왜 간거고 무슨 중국 시장이 아니라 이제 다각화해야한다느니 그런 말은 왜 한건지 모르겠네요. 이럴꺼면 문재인의 친중외교도 비판할 수 있으려나요
앞으로 윤석열만큼은 문재앙 욕할 자격 절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