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잘 짜여진것처럼 완벽해서 숨막힐
정도다. (<원피스>의 명왕 레일리와 소돋똑이라 명왕 문재인,<문재명왕>이라부름)
그가 [대통령 다시 출마할까요?]라던 작별
인사가,이제는 잘 짜여진 흑막의 각본처럼
여겨진다. 만약 윤총장과의 갈등부터 모든
것이 보수궤멸을 위한 고육지계라면
그는 반 이상 성공했다. 이젠 멈춰야한다.
P.S. 루피 일행과 레일리가 2년뒤 샤봉디
제도에서 재회를 약속했듯이 그도 2년뒤
총선엔 돌아올것이다. 잊혀진 대통령?
아니, 이미 잊을수 없는 대통령이 됐다.
짜고 치는 고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