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박영선, 이종걸은 당시에 이언주 뒤통수 때리고 문재인 최전성기때 이미지가 희석되었다.
2017년 대선 경선이 끝나고 이언주, 박영선, 이종걸은 국민의당(녹색)으로 간다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이었음
일단 이언주가 먼저 국민의당으로 감. 김종인이 불렀다고 하고
그리고 이언주는 박영선, 이종걸도 같이 온다고 믿고 있었고
(나중에 우상호가 구라라고 함 ㅋㅋ)
그런데 박영선 이종걸이 국당 안가고 잔류한거야 더민당에 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재인 캠프(본선) 공동선대위원장 직을 받아
이때 재미있는 거는 이종걸은 유세가서 고해성사하고
(제가 문재인 당대표때 원내대표 였는데요 문후보 많이 괴롭혔습니다 ㅋㅋㅋㅋ) 분탕러 이미지 희석하고
박영선은 갑자기 친문 선봉장이 되고 ㅋㅋ 이후 장관까지 갔지(하지만 서울시장 재보궐에서 패배하고 멸망)
그리고 언주야~~~시리즈가 나왔지...
(p.s 제발 남구 공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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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 대입하면 조수진은 지 혼자 당 사무처에 사퇴서 갖다 바친거야
그리고 배현진 윤영석은 언플만 한거야
그런데 배현진 윤영석이 당 사무처에 안내고 결국 비대위 전환 못한다?
그럼 수진아~~~~~~~~
이리 되는거야 ㅋㅋㅋㅋ
웃기네..
조수진 혼자 잘난 체 하더니, 우둔한 짓만 골라서 하고.
조수진 100퍼 뒤통수 맞음
배현진-홍카라인
윤영석-이준석이 임명한 최고위원
배현진 윤영석은 친윤 아니야 조수진 혼자 친윤(아닌데 인척)이라 뒤통수 쳐맞을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