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팬덤에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
아픈 애들 이용해서 선동성 기사 그만들 쏟아내라.
기자라면 정치인들이 메시지를 슬쩍 흘리는 식의 언플을 간혹 한다는 것을 알지 않나.
새보계 쪽도 언플을 많이 했다는 것도 공공연한 사실이고.
어제오늘, 이준석 내부총질 논란으로 제목장사 그만큼 했으면 됐다.
그만들 해라.
온라인에서 좀비처럼 몰려다니는 아픈 애들 이용해서 선동성 기사장사나 하는게 기자정신이 아니다.
이준석 대표 덕에 선거를 승리했다?
이대남 덕에 국힘이 선거를 연승했다?
6070이 없었으면 윤석열이 당선됐나?
허구헌날 후배들로부터 좌파세대라고 조롱당하는 4050이 그만큼이라도 없었으면 윤석열이 당선됐나?
3040 엄마들이 없었으면 국힘이 연승했겠나?
누구나 그런 식의 논리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정당의 '선거리더십'은 그런 식으로 평가하는 게 아니야!
이대남은 이대녀에 졌다. 승복해라.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15570605
[NBS&논평] 지방선거는 박지현의 승리!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16127368
이준석 대표 팬덤에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어찌보면 당연한게 정신이 멀쩡하면 이준석을 도저히 지지할 수가 없음
이준석 대표 팬덤에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어찌보면 당연한게 정신이 멀쩡하면 이준석을 도저히 지지할 수가 없음
팩트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