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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대군과 전두환

신라민국 책략가
수양대군은 태조,태종과 가장 닮아, 세종의 형님이신 양녕대군 조차 병약한 문종과 나이어린

단종을 폐하고 수양대군이 보위에 올라 종묘사직을 튼튼히 할수 있다고 생각하여 계유년 김종서,황보인 등이 제거되는 정란을 찬성했습니다. 1979년 10.26 시해 사건 후, 권력공백 

상태에서 진공상태의 권력을 잡은것이 당시 

시해 사건 특별조사단장 전두환 보안사령관이었습니다. 당시 북한의 기습남침과 시위대의 혼란을 신군부가 잘 영도 했기에 정국이 안정되고 지금의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세조 임금과 같습니다.

보위에 오를 땐 피를 흘렸지만, 나라의 기틀을

다지고 북한과의 이념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는데 기여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지금은 국민적

지탄을 받지만, 대한민국이 멸망하지 않는 한

후세 사가들은 반드시 재평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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