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야마가미 테츠야, 통일교에 들어간 모친을 '원망하고 있다'..... 모친은 "아키에 씨에게 어떻게 사죄해야 좋을까"

GalaxyS2

 

山上容疑者、入信した母親を「恨んでいる」…母親「昭恵さんにどう謝罪すればいいか」 _ 読売新聞オンライン - www.yomiuri.co.jp.png.jpg

나라시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총으로 사살해 체포된 야마가미 테츠야가 종교단체「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에 가입한 모친을「원망하고 있다」고 진술해한 것이 조사 관계자 취재에 의해 드러났다. 통일교에 대한 원망도 말해 나라현경이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친족에 의하면 모친은 통일교에 총 1억엔을 헌금했고, 2002년 파산선고를 받은 상태다. 야마가미는 경제적인 이유로 대학 진학도 포기했고, 2005년 자살에 실패했을 때는 '가난하게 살고있는 형이나 여동생에게 보험금을 주기 위해'라고 말했다 한다.

 

조사 관계자에 의하면 야마가미는 체포 후의 조사에서「어머니의 통일교 가입으로 가정이 엉망진창이 되었다」고 진술,「어머니를 증오하고 원망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트위터에서도 「말로는 걱정하고 있다고 하고, 눈물도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무관심하다. 이런 안간에게 애정을 기대하는건 비참해질 뿐」이라는 글을 남겼다.

 

야마가미의 모친은 취재진에 「아들이 큰 사건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또한 사건 수일후 지인에게 전화해 「아베씨의 친족에세 사죄하고 싶다. 아키에씨(아베 부인)에게는 어떻게 사죄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다.

 

 

출처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20721-OYT1T50156/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에넥도트
    2022.07.21

    저 엄마라는 년도 끝까지 지가 종교에 빠져서 자식을 돌보지 못했다는 말은 못하고 아베 유가족 한테만 사과를 하네.갱생의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