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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원) 장제원 "법사위원장 자리 양보했다..비는 상임위 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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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ews.v.daum.net/v/20220720111001362?x_trkm=t

Screenshot_20220720-132227_NAVER.jpg

윤핵관의 대표가 윤대통령이라면, 윤통의

대표는 바로 그분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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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무신
    2022.07.20

    착한척은 아들관련 재판에 구설수 없애려한거같은데

    항소심에 집유 나올거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