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 졸업후에 알바 14가지정도를 떠돌면서 방황하다가
25살에 학원 등록
2달간의 한원교육 수료이후에 신축현장으로 ㄱㄱ
지물: 신축이 아닌 기존에 사람이 살던집. 혹은 살고있는 집을 말함
하지만 인맥 없어서 온라인(밴드)에서 구직함 ㅋㅋ
지물쪽 도배사로 계속 일하고 팀을 옮겨다니면서 자기 페이를 올림
순수령액 기준으로 많으면 500 적으면 400정도 찍음
출처: 열현남아 유튜브
PS: 연봉은 실수령액 기준으로 하였읍니다(어그로 ㅈㅅㅈㅅ)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37A335E4405EE2F
1. 여자도배사가
2. 2년만에
3. 연봉(실수령액기준) 7500찍음 ㅇㅇ
장하다 윤보다 쥴리보다 훨 낫다
장하다 윤보다 쥴리보다 훨 낫다
ㅋㅋㅋㅋ 어쨋든 여자가 하기에 힘든 직업인데도
도전하고 열심히 하는거보면 리스펙함 ㅇㅇ
3줄요약해라 넘길다
1. 여자도배사가
2. 2년만에
3. 연봉(실수령액기준) 7500찍음 ㅇㅇ
저런쪽 업계 텃세도 심하고 진입자체도 어려워서 인맥없으면 대충 시다만 하다 버려진다고 어디서 봤는데 대단하네 ㄷㄷ
ㄹㅇㅋㅋ 버티고 업계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고 자리잡았으니 ㄷㄷㄷ 리스펙함
요즘에 경찰자격도 안되는 여경들 사건사고 보다가 이런거 보면
열심히 사는사람들도 많은데... 여경들은 왜저러나 싶음
뭐 어딜가든 공무원은 다 똑같은 마인드 아니겠음 걍 대충 일하면서 정년보장받으려고 물론 모든 공무원이 그럴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일을 못하면 일자리 날아가는 사람, 열심히 하면 할 수록 수입이 늘어나는 사람과 일 못해도 안짤리고 그냥 대충 넘어가지는 사람, 열심히 해도 연봉은 똑같이 인상되는 사람의 의지는 다를 수 밖에
진정한 걸크러시
방구석에서 족발 닭발 계란찜 쥬시쿨 우걱우걱 먹으며 빼애액 한남은 잠재적 성범죄자라구욧!! 지껄이며 옷도 xl, xxl 아니면 못 입는 못생긴 뷔페미 웜퇘지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멋진 분이시다!
ㄹㅇㅋㅋ 이런 사람들 보면 남녀를 떠나서 리스펙하고 싶어짐 ㅇㅇ
여성평균임금이 남성보다 훨씬 낮다고 징징거릴시간에 저런분들 본받아야
여성평균임금은 ㄹㅇ 함정이지...
무튼 저런 사람들은 리스펙이야
술집나가서 몸팔며 나가요 하거나 요즘 사이버 창녀짓거리들 하며 돈들 쉽게 벌려고 하는데 정말 머찐 여성이다.
아니 남녀를 떠나 멋진 친구라고 생각함 같은 돈을 벌어도 보다 값어치있고 보람되게 세상의편견을 넘어서는 행동 진정 박수갈채를 보내고 싶군요
세상이 너무 황금만능을 넘어 부의축척이 과정은 무시되고 오로지 결과로만 판단되어지고 결과치가 높아야만이 칭송받는 더러운 세상속에 머찐 단편을 보내주는 당신은 쵝오!!
ㄹㅇㅋㅋ 마인드도 외모도 최고임 ㅋㅋ
대단하네 페미들은 저런건 여자들이 못하는 일이라고 징징거릴텐데
노력하면 여자도 할수 있는건데
노력도 안하고 해줘 하는 이기주의자들...
페미는 여자가 아니라 제3의 성으로 취급해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