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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영끌족’ 못갚은 빚, 결국 성실 상환자가 떠안는다

담덕 청꿈단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0448?sid=101

‘코인 영끌족’ 못갚은 빚, 결국 성실 상환자가 떠안는다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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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떤 생각을 가지면 이런 정책을 하겠다고 하는건지.. 윤석열 진짜 제정신입니까 이게 공정과 상식이고 보수우파? 자유대한민국?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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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받는킹쥴리안<span class=Best" />
    2022.07.17

    진짜 맥 빠지게 하네 ㅈㄹ것들이

  • 킹받는킹쥴리안

    진짜 맥 빠지게 하네 ㅈㄹ것들이

  • 멸공통일
    2022.07.17

    금융권, 대손충당금 등으로 모자라면 부실로 이어질텐데. 그러면 국민고혈 쥐어짜서 막아야지. 그러다 외환이라도 터지면 국민등골 뽑아서 외국인들에게 갖다바쳐야지..

  • 대깨윤인홍지지자

    청년 50퍼는 논란이 있겠는데요 소상공인이라면 가게운영과 코로나 관련이니 알겠지만

  • Tory
    2022.07.17

    개인회생 손실금 제외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밑 빠진 독에 물붓기도 아니고

  • 하늘호랑이
    2022.07.17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빚도 사실상 전부 없애주기로 했다. 30조원 규모 예산이 배정된 ‘새출발기금’은 부실채권을 정부가 매입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채무를 없애주는 프로그램이다. 최대 원금의 90%까지 탕감 가능하다. 민생을 책임지는 기관들에서 빚투러들의 책임을 일반인들에게 전하는 정책을 계속해서 내놓으며 비판 목소리는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정부가 앞장서 ‘없는 셈’으로 쳐준 빚은 그대로 성실상환자들이 함께 부담하게 된다. 빚투·영끌족을 구제하는 데 혈세가 직접적으로 투입되는 탓이다. 어려운 살림에도 힘겹게 이자를 내온 국민들이 빚투족의 이자를 대신 내주게 된 셈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정부가 상점(은행)을 압박해 외상값(대출)을 없애버린다면 그 손실은 어떻게 메꾸겠나”며 “결국 성실하게 이자를 내온 차주들의 금리가 조금씩 올라가는 방식으로 리스크가 분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40448?cds=news_media_p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4312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