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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부에서 이처럼 부산·울산·경남(PK) 총선 위기론이 고조되고 있다. 윤리위원회의 이준석 대표 징계 이후 여권 내 권력투쟁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PK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기 때문이다. 현 집권세력에 대한 최후의 버팀목인 PK 민심마저 돌아선 것이다.
리얼미터·미디어트리뷴이 지난 4~8일 실시한 여론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울경 국정 지지도는 40.9%에 불과했고, 부정평가는 그보다 11.7%포인트(P) 높은 52.6%였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PK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부정평가가 더 올라갈거임.
윤석열 업보
밥상차려주고 먹여주고 다하는데도 엎어버리다못해 입에넣은거마저 오바이트해버리는 국짐
놀라야 하는건 이게 정부 들어선지 반년도 안지나서 생긴일이란거 아닌가
Pk도 안심하기 이른곳인데 국짐은 그걸 모르고있죠 충청권하고 비슷한곳인데 윤뚱의 삽질과 국짐의 ㅂㅅ짓덕에 돌아서는건 당연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