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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말한마디함 ㅇㅇ

박지현
엄마랑 저녁먹으명서 ㅇㅇ


엄마 그동안 힘든거 하소연 하심 ㅠㅠ

그래도


큰아들[나]덕분에 행복하다고 


그래서 내가


엄마 딸이 있었어야하는데


내가 딸할까????

(닉언아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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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들하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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