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선수들(정치인, 장성원)이 주차하다가 차 박았다고 전화로 몰카하는 유튜브 컨텐츠
몰카 주인공은 대구 fc의 수비수 홍정운 선수
차 많이 긁었다는 소식에도 어차피 긁혔고 얼마나 긁히겠냐며 괜찮다고 말하고 들어가서 쉬라며 나는 귀찮으니 퇴근 할 때 차 상태 본다고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이는 홍정운
몰카 전화 끝난 직후
말로는 괜찮다면서 밑으로 내려가봄
산책한다고 내려온다고 했는데 휴대폰 플래시가 켜져있음
누가봐도 걱정되어서 플래시 켜서 차 긁힌 거 보러가는거임
몰카인지 알고 나서
안도의 한숨 내쉬고 차 뽑은지 1년밖에 안 되었다면서
장난치지말라고 하고 다시 올라감
이 정도면 상위 0.001퍼 멘탈갑
+차 긁힌 사실보다 진행중인 게임이 먼저인 정태욱(대구fc 수비수)
ㅋㅋ
재밌넹
심장 철렁하지 ㅠㅠ
심장 철렁하지 ㅠㅠ
차 긁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아끼는 후배 선수들이니까 말로는 괜찮다고 후배 선수들 안심시키고 나서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인 거 같음
몰카 여부와 별개로 차도 뽑은지 얼마 안 된 신차니까 당황 많이 한 거 같은데 침착하게 잘 대처한
듯
ㅋㅋ
재밌넹
어우야
차는 별개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