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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민생'?…尹정부 50일 동안 공염불 된 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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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eart
고금리‧고물가에 서민 삶 '절벽' 앞인데…여야 '월북'‧'원 구성' 등 사사건건 갈등
협치 실종에 전문가 우려…"국회 공전 피해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


"정권 교체에 담긴 국민 뜻을 받들겠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과 국익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지난 5월10일 윤석열 정부 출범과 동시에 여야 지도부는 동시에 '협치'를 다짐했다. 그러나 이후 50일, 여야의 공언은 '공염불'이 된 모양새다. 유례없는 경제 위기로 서민의 삶은 더 어려워졌지만 여야는 인사‧경제‧외교 전 분야에 걸쳐 파열음만 내는 양상이다. 정치권 일각에선 여야의 불통이 계속될 시 그 피해는 온전히 국민이 보게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시사저널


전문: http://naver.me/G6iTQB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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