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토론회 열고 강력한 의지 밝혀
지역 인재 육성 위해 정치력 발휘
지역 인재 육성 위해 정치력 발휘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경태(오른쪽 두 번째) 의원 주최로 ‘새정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육성과 지방정부의 역할’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김종호 기자
국민의힘 5선 조경태(부산 사하을) 의원이 지역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제도 마련에 팔을 걷어붙였다.
조 의원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새정부의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향후 의정활동의 개괄적인 방향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 정부에서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지역균형인재 육성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오면서 교육 분야 국정과제로 선정됐다”며 “대학의 행정·재정 권한을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관시켜 대학의 자율적인 발전을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일보
전문: http://naver.me/GrMTwo3h
예전처럼 스카이에 버금가는 부산대 경북대 !!!
5선 의원이 앞장서서 이런거 하는거 보기 좋다
역시 꼭피요한 일을 하시는군 장제스처럼 쓰잘대기없는 사교포럼과는 차원이 다르지 본인 세가시나 하는거지 아들이나 잘챙기시라
예전처럼 스카이에 버금가는 부산대 경북대 !!!
빛경태 홧팅
5선 의원이 앞장서서 이런거 하는거 보기 좋다
역시 꼭피요한 일을 하시는군 장제스처럼 쓰잘대기없는 사교포럼과는 차원이 다르지 본인 세가시나 하는거지 아들이나 잘챙기시라
홍캠출신이라 자랑스러움~
세력과시나 하는 무리하곤 차원이 진짜다름
조의원님 화이팅
빛경태홧팅♡
경북대 부산대를 한국의 교토대처럼 키워야 함.
조경태가 그나마 친홍계라서 믿음이가죠 사하구에서 평판도좋았고 무엇보다 지하철도 뚫어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어느누구 친윤무리하고는 차원이다른
죽저맛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