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27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지난 정부에서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제대로 된 분석이 없었다”며 “지난 정부에서 열 차례나 전기요금 인상을 요청했는데 물가 상승을 이유로 (정부가) 거부했다”고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스
중앙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5426?sid=101
문재앙 ㄱㅅㄲ
진자 지지율 유지하려 다음정부에 폭탄을 넘겨준거야
임기이후는 나몰랑 먹방이나 할래 ㅉㅉ
문재앙 지지율 관리는 기가막히게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