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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할배 17년도 수락연설은 개인적으로

레이건

진짜 빠심 오지게 보태서

레이건 대통령 time for choosing이랑 맞먹는다고 생각함

어떤 보수진영 정치인이 당이 나락 가고 있는 상황에서 저렇게 처절한 연설을 할 수 있을까 싶다

우리 이제 숨지맙시다 부끄러워하지도 맙시다 뿐만아니라

여당야당을 통틀어서 한국정당사에 자기 계파 안 건들이고 계보 안건들이고 대통령 후보 된 사람 있습니까? 홍준표가 처음입니다

할때 진짜 온갖 소름이 다 돋았던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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