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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츄가 이상한 기획사 때문에 고생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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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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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속사가 개인 스케쥴에 매니저 안 붙여주고 택시 타고 댕기게 만드냐

팬들 함께하는 스케쥴도 매니저 없이 혼자 케리어 끌고 퇴근하게 하는 것도 레전드


지난 5월이면 츄가 저 블록베리 기획사랑 분쟁일어났을 나고 후여도 자기 기획사 아이돌이면 저런 식으로 하면 안되징


그리고 애초에 저 이달소 저 기획사가 문제가 많다.

데뷔하기 전에도 멤버 한 명씩 공개할 때마다  그 멤버 음반 내주는 짓을 12명이나 해서 쓸데없이 돈 쓰고 

작년에는 자본잠식이니 머니 거의 파산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츄가 광고를 얼마나 찍었는데 아직도 정산 못 받았다고 하고 츄가 소녀가장으로 돈 벌어서 멤버들 챙기고 회사 빚 다 갚고 있다는 말도 나옴


츄 입장에서 이달소 다른 멤버들 팬들 위해서 어떻게든 열심히 스케쥴 소화하고 있는데  기획사는  도와주지 못할 망정 가장 기본적인 것도 일부러 안해서 꼽주는 거 보면 ㄹㅇ 양아치 기획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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