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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강욱 "억울하다" 했지만…"당시 두 차례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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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제이티비씨


윤리심판원, 만장일치로 "비속어" 판단


[앵커]

민주당도 징계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성적 비속어 논란으로 중징계를 받은 최강욱 의원은 억울하다고 말합니다. 여전히 성적 비속어가 아니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JTBC가 새로운 사실을 취재했습니다. 최 의원이 문제가 된 발언을 두 차례나 했고, 민주당의 윤리심판원은 다수의 증언을 바탕으로 만장일치로 비속어라고 판단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http://naver.me/5AqR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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