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탄핵 조작 이후, 권력이 국회로 많이
넘어감. 대통령은 의회 해산권도 없고 오직
계엄발령권만 가짐,국회는 탄핵의결,법률안,총리비준권.국가조약비준권,파병동의권,기타등등 모두 강한 편이고, 윤당선 이후에도
스스로 청와대에서 나오고 제2부속실도 업애는듯 대통령은 국가원수라는 권한 중 꽃을 버리고 용산집무실로 가면서 오로지 행정부의 수반으로 스스로 격상시켰다는 뜻. 마치 내각제하의 총리로 위상이 낮아지고 의회는 무시 못하는 거대 공룡이 되어버림. 이제 여당 대표보다 야당 원내대표 박홍근이 최대 실세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