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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박지현 "최강욱 엄벌, '팬덤' 아닌 '혁신의 길' 가는 모습 증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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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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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66606?sid=100


애가 아직 정치의 욕심을 못버렸네??? 니가 살아나면 이준석도 살아나잖아.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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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마시로티나

    홍버지께 사과부터 해라

  • Hakasaki
    2022.06.21

    저 민주당년은 꼴도보기 싫

  • 절무신
    2022.06.21

    개딸버프받은건가?

  • 민주는밍구리

    다른데 취업해라 정치는 니 길이 아니다

  • 하늘호랑이
    2022.06.21

    본인이 선거 패배에 책임이 있다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나보네?

    그리고 원래 정치하고 관련도 없었으면서 왜 계속 정치판에 기웃거리는건지.

    자격도 안되는데 보여주기용으로 공동비대위원장에 앉혀뒀더니 본인이 무슨 당대표정도 수준이 되는 줄 알고 계속 훈계질을 해대는데

    남들 다 아는 이야기니 제발 좀 조용했으면...

    추적하는 장기를 살려서 취업준비를 하든지 했으면 좋겠다.

    미련을 버려라. 너보다 잘난 청년들이 수도 없이 많아.

    추적단 활동은 칭찬하는데 지금의 모습은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