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조국' 영화 관람 후기

소위 국정농단 사건에서도 정유라에 대해 온갖가지 의혹을 늘어놓았지만 대부분이 거짓이었지요

그렇게 검,언 두세력이 약간의 사실에다가 살을 붙여서 한 사람, 또는 한 가정을 파괴해 왔습니다

공감

에이 그건 아니다

근데 좌파언론들 선동도 만만치않음 보는사람이 믿게하는게 목적이라면 일단 냉정하게 보아야함 거짓과진실을 적당히 편집하는거죠 그래서 진실인지거짓인지 구분이 잘안됨

조국 윤석열 둘다 나락 가즈아

이 영화가 우종창 기자님 작품인가요?

관람제한의 목적보다는 이미 상영한 지 시간이 좀 흘렀고 블록버스터가 개봉하는 극장성수기인만큼 경제성에 따른 판단으로 상영관이 적은것같습니다.홍이 심하다한것은 조국이 유죄를 인정했으면 가족은 건드리진않는다는 의미인걸로 이해합니다.조국수사당시에 조국의 휴대폰조국집이며 대학연구실압수수색이 너무늦어 증거인멸되는거아니냐는 등 보수지지자들의 반발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홍의 해석대로 조국수사는 여권내의 권력투쟁이었다는것도 합리적이지만 없는 죄를 만들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정경심이 대법원에서 유죄로 인정된 조민의 7대(?)스펙도 모두 허위로 밝혀졌고요. 진영논리는 신념처럼 보이기도합니다.박근혜의 배우자가 없었어도 존재했던 제2부속실의 실세는 최순실이었다는 좌파진영뿐만아니라 조중동의 주장과 법원의 판결과 달리 변희재 우종창기자는 최순실은 실세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더군요.정치에 관심없는 일반국민은 박정부의 최고권력자는 최순실로 각인되어있을텐데말이죠.정치,심리학의 영역인가봅니다.그러니 윤정부의 탁현민을 찾는게 아닐까요?

언론들은 국민의식이 받쳐주면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바뀔것 같은데

검찰 쓰레기들은 절대 안바뀜 ㅋㅋㅋㅋ

(물론 훌륭한 검사들도 많음)

윤석열이 파렴치하다고 생각해서 보는 사람이 많을거 같네요. 저도 시간나면 보러 가야겠네요

그딴영화난안봅니다

가족이 감옥에 처들어가도 트위터질만하는 무책임한 가장새ㄲ라는건 변치않는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