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에서 안철수 의원을 향해 "땡깡부린다"고 표현하며 불만을 토로했다고 한다.
이 대표와 안 의원은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 추천을 두고 연일 충돌하고 있다. 안 의원이 합당 합의에 따라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과 김윤 전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을 최고위원으로 추천했지만 이 대표가 공개적으로 재고 요청을 하면서다.
비공개 최고위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이 대표가 정점식 의원은 절대 최고위원으로 받을 수 없다는 얘기를 하면서 안 대표가 땡깡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며 "김윤 위원장도 부적절하다는 입장이었다"고 전했다.
복수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대표는 국민의당 몫으로 최고위원 2명을 추천하는 데 대해선 반대할 의사가 없지만 뜬금없이 국민의힘 출신인 정 의원을 추천하니 어떻게 이해할 지 모르겠다며 최고위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이에 배현진 최고위원은 "안 의원이 제시한 안을 (최고위에서) 받을 지 말지 표결을 하면 졸렬해보일 수 있지 않겠냐"며 "안 의원의 얘기를 한번 들어보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naver.me/G4wXAdI7
국민이 간찰스한짓으로 므라할순있지
그러나 당과 당이 한 약속은 이행해야지
준슥아 어떤명분을 만들어 거부를 할꺼면
그건 파기지. 그게 보이는 전부다😎🤩
거래를 했잖아. 그래서 간찰스가 국민에게
공분을 사온거고. 그럼 국힘은 약속이행해줘야지. 시덥잖은 명분을 만드노. 애초에
간찰스가 맘에 안드는 인사 데려올꺼란
예상도 안해봤다는건 저 머리들이 생각안해봤을꺼같은거? 시간끌지말고 당좀
조용히좀 가자 쫌! !🤧
역성에 땡깡까지 요즘 왜이리 관종끼가 심하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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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과 당이 한 약속은 이행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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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준석 대표의 안철수 의원 패싱을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안철수의 정치 철학은 세이브 머니 입니다..
이번에 대선 단일화 과정 중 합당조건 보시면 자기 선거 비용 다 갚아 주고 당원들 의견 무시하고 끝까지 자기 돈 안 쓸려고 국민의 당 직원 전 부 국민의 힘으로 이직 시키면서 퇴직금 및 이런저런 월급 전부 다 국민의 힘 측에서 변재하는 조건으로 해 놓고선. 저 돈 철수가 자꾸 뭐 해 달라 하는 걸 보면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누구보다 돈 많은 사람이 저런 구두쇠 끝 판 왕 짓을 하면서 이번에도 돈 한 푼 안 쓰고 국희의원 편하게 당선 된 거만 봐도 그냥 조용히 정치하다 떠나야 될 사람이 , 당 장악해서 자기가 후보만 되면 자기 돈 안 쓰고 그냥 당선 될 거 같으니 저렇게 하는 거라 봅니다..
채무12억 일부당직자5억 총17억 합의
중간에 어떤식으로 말이나오고 기사가 돌던
실제 합의된 사항을 보면 알 수 있음요
이게 실제 합의된 내용기사임😎🤩
나 같으면 한 명정도는 임명하겠다
돌산가리 참 할말이 읍다
그렇다고 간보는 안촬수 니두 똑가따
이것들은 지들 자리싸움 쌈박질 ㅈㄹ만 했지
줄파업에 대한 말은 1도 안하네
아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같아도 '땡강'이 뭐야 ㅅㅂ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