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동감추

당연하지

지지자들이 명분만들어 주는것도 아니고

정권바뀐지 한달만에 뭔짓인건지?

선을 지킬지 모리나? 누구는 말을 할줄

몰라 입에 자크달고 던질말 골라감서하나?

지지자라믄 지금 화살맞을 것인지 구분이

안가나? 내비둬라 이참에 지켜나보게😎🤩

이미 탄핵 대선 한번 이끈 분한테 또 나가라는거 자체가 지지자가 아니라는거임

ㄹㅇ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할게

오히려 우리의 '대꺠화'

내가 항코에 있다가 대깨준들 때문에 탈출함

억쉴 억까 이런 거 너무 역겨워서

홍카단은 대깨 성향 아닌거 알잖아

홍카님을 믿고 따르는 신자는 되더라도

무조건 맹신하는 환자가 되는 건 자제를.....

공감 누구보다도 홍카도 원하는게 이런게 아닐까 

이게 맞다.

보면 신격화하는 애들도 있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대꺠문,윤 같은 수준은 여기오지도 못함.

홍카 좋아하는 청꿈들은 현명하고, 이성적임.비교는 금물

배타적 지지는 말이지?

홍카에게 있어서 절대로 도움이 안 된다.

하지만 난 홍카단임을 부정하진 않음.

다만, 무조건적? 배타적 지지는 하지 않음. 

난 홍카가 대구 시장 출마하시며 내거신 공약들 제대로 수행 못 하시면 강도 높은 비난도 쏟아낼 거임. 

● 청꿈 자체가 반듯한데... 왜? 자꾸 물타기 잇슈를 시켜 깎아 내릴려 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감정동정공감수를 올려 반복되는 분위기를 만들려 하는지.. 이해가 안감.

그 수 많은 청꿈유저들을 어찌 감히, 한사람인 듯 단호히 규정하는 것도 오류이고, 

어디서 들었다,  누가 그렇게 얘기한다라고 전하고, 자신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참 이상한 행동이긔.

● 묵묵히 해야할 일을 하고, 정신 반듯한 셀 수 없는 청꿈러들과, 홍님 지지자들을 함부로 일반화 시도하지 말길!  ( 고레벨 유져라도 툭툭 튀어나오더라긔.  그래서 오랜시간  겪어보면 숨겨지지 않는 법.)

나도 동감.

그냥 청년들의 놀이터.

애시당초 나는 그렇게 생각함

이곳은 준표형의 지지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청년이니 우리의 꿈과 희망과 생각을 홍준표 라는 정치인을 통해서 그 꿈을 이룰수 있도록 우리의 생각과 내용을 전달하는 공간임

무조건적인 추종은 준표형에게도 안좋음 오히려 아닌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것도 오히려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