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을 단 한방에 제압했다고 일성이고
구독자들은 윤짜장 빨아대는 댓글에 두 눈을 뜨고
보기에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낍니다.
파업을 왜 하는지, 파업의 주요 쟁점이 무엇인지는
모르고 오로지 강성귀족노조들이 배불러서 꼬장을
부리는 그런 방향으로 몰고가는 것은 옳지 않지요.
하루에 몇 만원이라도 벌려는 다급한 마음에 막상
운행을 하지만 시쳇말로 앞으로는 남는 것 같아도
뒤로는 밑지는 장사가 현재 화물 운수업입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먼저 대화의 원탁에 앉기보다는
무조건 파업은 나쁘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 것은
화물운수 종사자들을 더욱 자극만 하는 것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윤짜장에 대해서 극혐을 하던
사람들이 대응 모드를 바꿔서 빨아대기 시작하면
자신에게 제일 먼저 부끄럽지는 않은지......
자신의 소신보다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코인팔이
하는 일에 목을 맨다면 어쩔수는 없지만 언제까지
철새처럼 떠돌아다닐 것이며 나중에 구독자들에게
또 무슨 말로 립서비스를 할지 그게 궁금합니다.
화물연대, 민노총에서 탈퇴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네요. 민노총 소속이면 일반인들은 또 깽판치는 것으로 생각할 걸요.
화물연대, 민노총에서 탈퇴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네요. 민노총 소속이면 일반인들은 또 깽판치는 것으로 생각할 걸요.
방송을 잘 안보지만 윤석열이 싫어도 잘하고 있는건 응원 해주는게 맞지 않나요? 또 노조가 지금 파업을 하는 이유는 결국 돈 더 달라고 꼬장 피우는건 팩트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왜 경찰 패고 공장 걸어 잠구고 또 노조 소속이 아닌 사람들이 납품 하려는거 전부 막아 버리고 일 못하게 하는게 사람이 할 짓은 아니죠
파업 과정에 불법적인 행위가 있으나, 무작정 돈 더 달라고 꼬장 부리는건 아니에요.
기존 파업과 달리, 언론들이 심도있게 다루는 이유가 있죠.
파업의 이유는 최근 방송 뉴스 며칠치만 봐도 나오니 살펴보세요.
그동안 쌓아둔 업보가 있어
양치기 소년처럼
사회가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지도 않는게 팩트라면 팩트죠.
입법 사안인데 정부 관여를 최소화 하겠다?
말이 안 됩니다.
전 굥이 아예 이 사안에 대한 파악이 안 되어 있다고 봐요.
그들의 주장은 안전운임제 확대,운임료를 올려 달라는 것인데요
파업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 생계를 위협 하는것은 안되요
파업 하는 사람들이 파업에 참여 안하는 기사들 트럭 막고 하는게 이게 과연 정상적인 파업이냐 얘기에요
저는 지방에 사는데요 5년전 기준으로 여기 5톤차 10키로이내 한바리 20정도 한걸로 기억해요
다 그렇게 벌어서 차값내고 기름값내고 타이어갈고 보험료 넣고 해요
다 어렵게 살아요 쉽게 사는 사람 없어요
그래서 제가 지적을 하고 싶은건 왜 그들은 일반 기사들 생계까지 방해를 하냐는 것입니다
4년뒤 어르신들포섭작전 길게보면 확장성을 신의틀수나 가세틀처럼 구독자 모아모아서
다음 경선때 구독자 데려오실듯
ㅇㅇ그게 길게보면 나은거임. 점점 장준호 채널에 스며들게하고 나중에 대선기간때 계속 홍 띄워주고 그러면 저절로 넘어오게 돼 있음. 틀르신 사용법 익힌거지.
응 지금은 정치유툽이니 결국 정도것 활동하다가 구독자모은다음 다음 대선때 그 구독자의 힘으로 홍카지지할듯
글쎄 요즘 뉘앙스가 좀글킨한데 지금 윤빠틀튜브 수익이않되는거봐서는 그냥 갈아탄거라보긴 힘들지 단지 굥하고 배우자 까는방송들 다 폭파되고있는건 현실이니 수위조절하고있는중인듯 지켜보삼 ㅋㅋ
뭐라고? 내용은 잘 머르겠고 그티비가 굥을 빠는건 절대 있을
수가 없는 일인데..? 에이 말도 안 돼
홍카방송 안 한대서 구독취소 하긴 했는데 그 과정이 윤짜장 빨기위한 포석이었다면 이번엔 진짜로 개실망할듯
배신자는 찢큐로도 충분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