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반장이나 학생회장도 그렇고
국회의원같은 정치인은 운명이 타고난거같아
아무리 정치학과가고 그래도 안되는사람은 안되고 또 정치에 아무관심이 없어도 갑작스럽게 정계에 입문하게되고.. 하나의 운명인거같아
근데 그 운명을 좋은사람에게만 주질않네
국회의원같은 정치인은 운명이 타고난거같아
아무리 정치학과가고 그래도 안되는사람은 안되고 또 정치에 아무관심이 없어도 갑작스럽게 정계에 입문하게되고.. 하나의 운명인거같아
근데 그 운명을 좋은사람에게만 주질않네
정치의 운명은 타고난거같아요 그냥.. 요즘 느껴요... 능력이 없어도 되는거봐서도 그렇고 진짜 좋은애가 떨어지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점점 정치에 인지도란게 생기는거 같기도 해요
나쁜 놈한테 그런 기회가 가는듯
나쁜 놈한테 그런 기회가 가는듯
왜 무엇을 하려하는가가 중요하지 정치는 수단중 하나일뿐
대부분 부귀영화가 좋다네
일단 멘탈이 강해야함...
옛날에 회사 다닐 때 나이대 비슷한 여자 한 명이 소리소문도 없이 입사한적이 있었는데.. 듣기로는 회장이랑 엄청 친한 사장의 따님이라고 들었음. 그 여자 엄청 쾌활하고 말도 당당하게 잘하고.. 잘 웃고 그랬는데... 난 별로 친하지도 않고.. 할 말도 없는데.. 막 와서 말 오지게 잘 검. 리액션도 장난아니고... 뭐 그렇게 해서 지나갔는데.. 몇년 지나서 뉴스를 보니 그 여자 지금 시의원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느꼈음. 정치할려면 뻔뻔해야 하고 말도 잘해야 하고 집에 돈도 많아야 되고
정치의 운명은 타고난거같아요 그냥.. 요즘 느껴요... 능력이 없어도 되는거봐서도 그렇고 진짜 좋은애가 떨어지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점점 정치에 인지도란게 생기는거 같기도 해요
운빨에 될놈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