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된 민들레 모임은 '민심을 들어볼래'의 줄임말로 장제원, 이철규, 이용호 등 친윤 의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 민들레가 아니고 뒤질레라고 말했을텐데, 그리고 민심이 아니고 당들레 아니냐? 당심을 들어볼래 그거겠지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그것을 담당하는 공조직이라고 하는 건 이미 구성돼 있거든요,비슷한 기능을 하는 조직은 사조직이죠"
이른바 '윤핵관' 중 한 명인 권성동 원내대표도 "윤석열 정부 성공에 방해가 된다"며 공개 반대했습니다.
"결국 분열로 이어져서, 당의 몰락으로 가게 된 예가 많다"는 겁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또 다른 계파를 만드는 것 아니냐는 그렇게 또 비춰지고 있어서, 당초 의도대로 이걸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 아닌가"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62800?cds=news_my
혁신 뭐시기라고 한 것 같은데
노엘애비 : 사조직 만들래
비 키니권 : 뒤질래
국민들: 니들 자꾸 그럴 래!!!
국민들 ㄴㄴ 특정 윤빠 틀딱이들
ㅋㅋㅋㅋ ㅋㅋㅋㅋ
대가리 터지도록 싸워라.
완전 만신창이 되어서 갈기갈기 찢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