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번 경기불황은 가계부채 쪽에서 터질 것 같다.
물가는 오르는데 윤정권의 대책은 부족해 보이고 대출규제 완화 등으로 자산가격을 떠받치려는 것 같은데...
대기업부터 임금을 터무니없이 올리고 나서야 재벌들하고 만나 임금인상 자제를 부탁하면 뭐하나... 의미없는 쇼일 뿐.
자영업자들까지 돈 잔치 해줬는데, 손가락 쪽쪽 빨고있는 알바생들, 식당이모들은 최저임금 안올려줘도 되겠냐.
시장금리 오르는 건 막을 수 없을 것.
각자 자산 축소를 감수할 대비는 해놓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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