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 민주당 전라지부로 알려진 국민의당/민주평화당/민생당 출신으로, 보수정당과는 그 어떤 접점조차 찾을 수 없음. 그냥 민생당 폭망각 나오니까 자기 살려고 반문코인 타고 뻔뻔하게 들어간 것 뿐임.
주기환: '굥'과의 인연 내세운 거 말곤 그 어떤 인상적인 것 찾아볼 수 없음. 15% 득표했다고 자랑하던데, 이번 지선 광주광역시 투표율이 40%도 채 못 넘겨서 민주당은 적게 그리고 국민의힘은 높게 나온 것임. 만약 대선(81% 투표했다고 알려짐.)과 맞먹는 수준이었다면 15%가 아니라 10%도 못 받았을 것임. 광주 뿐만 아니라 전라도 전체가 혐 보수 성향이라 민주당이 별로라 느껴지면 (비슷한 성향을 보이고 있는) 정의당 또는 진보당을 차선책으로 찍는 게 대부분임. 실제로 진보당이 전라도에서 선전한 게 이런 배경 때문임.
이정현: 애초에 공천 자체를 주지 말았어야 했다. 후보조차 내지 말고 그냥 멀찌감치 관전해도 상관 없었다. 아깝게 시간 낭비, 돈 낭비, 감정 낭비 할 필요도 없거니와, 보수 정당이 후보조차 내지 않은 상태에서 저들이 투표 어떻게 할 것인지 분석만 해도 평타 치는 상황이었음. 근데 쓸데없이 공천 주는 바람에 20%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했고, 결국 전라도 진출 정책을 폐기하긴 커녕 오히려 저 정신 나간 공략법을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 명분만 쌓게 만들었음.(바미당계 못 쫓아내게 생긴 건 덤.)
기타 언급 안 된 후보자들: 민주당계 정당, 좌파 쪽에서 그간 꿀 빨고 지낸 주제에 어따대고 들어오고 난리야! ㅗㅗ
갑자기 주제와 어울리지 않는 댓글을 보게 되어 많이 당황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보기 불편했다면 댓글로나마 죄송하다는 말씀 남겨 드리겠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보수정당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나와서 자기자랑 하는 부끄럽고, 무엇보다도 이 사람들이 유의미한 결과물(15% 이상 득표)을 기록하면 전라도 공략을 앞세운 바미당계, 민주당계만 좋은 일 시켜주는 꼴이 됩니다. 이건 보수정당이 할 일이 아니지요.
교육감은 보수 되길 원했긴 했는데 도지사, 시장 등은 국힘도 이번에 당심으로 나온 후보도 있고 영 별로인 후보들도 꽤 있어서..
틀힘당도 쓰레기들이 많이 나와서 원하지는 않았던
완도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전부 10%를 넘겼을뿐 아니라 구례, 광양은 20% 뚫고, 순천 30%, 곡성 40%대면 훌륭한 성적이죠
그래도 진짜 국민의힘 7명중 에서는 전남지사로 나갔던 이정현 외에 나머지 6명은 전부 당선된게 의미가 크지 않을까요?
(-25%쪽은 10명중에서 4명 낙선)
이정현도 18퍼나 얻은거 특히 자기 고향에서 40퍼나 넘게 득표한것도 의미 있었음.
목사동면(이정현 고향), 삼기면에선 이김
거기가 성주 이씨 집성촌인 모양
완도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전부 10%를 넘겼을뿐 아니라 구례, 광양은 20% 뚫고, 순천 30%, 곡성 40%대면 훌륭한 성적이죠
반론)
조배숙: 민주당 전라지부로 알려진 국민의당/민주평화당/민생당 출신으로, 보수정당과는 그 어떤 접점조차 찾을 수 없음. 그냥 민생당 폭망각 나오니까 자기 살려고 반문코인 타고 뻔뻔하게 들어간 것 뿐임.
주기환: '굥'과의 인연 내세운 거 말곤 그 어떤 인상적인 것 찾아볼 수 없음. 15% 득표했다고 자랑하던데, 이번 지선 광주광역시 투표율이 40%도 채 못 넘겨서 민주당은 적게 그리고 국민의힘은 높게 나온 것임. 만약 대선(81% 투표했다고 알려짐.)과 맞먹는 수준이었다면 15%가 아니라 10%도 못 받았을 것임. 광주 뿐만 아니라 전라도 전체가 혐 보수 성향이라 민주당이 별로라 느껴지면 (비슷한 성향을 보이고 있는) 정의당 또는 진보당을 차선책으로 찍는 게 대부분임. 실제로 진보당이 전라도에서 선전한 게 이런 배경 때문임.
이정현: 애초에 공천 자체를 주지 말았어야 했다. 후보조차 내지 말고 그냥 멀찌감치 관전해도 상관 없었다. 아깝게 시간 낭비, 돈 낭비, 감정 낭비 할 필요도 없거니와, 보수 정당이 후보조차 내지 않은 상태에서 저들이 투표 어떻게 할 것인지 분석만 해도 평타 치는 상황이었음. 근데 쓸데없이 공천 주는 바람에 20%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했고, 결국 전라도 진출 정책을 폐기하긴 커녕 오히려 저 정신 나간 공략법을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 명분만 쌓게 만들었음.(바미당계 못 쫓아내게 생긴 건 덤.)
기타 언급 안 된 후보자들: 민주당계 정당, 좌파 쪽에서 그간 꿀 빨고 지낸 주제에 어따대고 들어오고 난리야! ㅗㅗ
갑자기 조배숙이랑 주기환은 왜 나오는거임?
갑자기 주제와 어울리지 않는 댓글을 보게 되어 많이 당황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보기 불편했다면 댓글로나마 죄송하다는 말씀 남겨 드리겠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보수정당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나와서 자기자랑 하는 부끄럽고, 무엇보다도 이 사람들이 유의미한 결과물(15% 이상 득표)을 기록하면 전라도 공략을 앞세운 바미당계, 민주당계만 좋은 일 시켜주는 꼴이 됩니다. 이건 보수정당이 할 일이 아니지요.
아니 잠시만요. 그럼 보수정당은 호남지역에 후보조차 내면 안된다. 뭐 그런거에요?
호남지역에서도 보수정당을 지지하거나 응원하는 사람들은요? 저번 대선때 호남지역에 사는 20대 52%가 윤석열한데 투표한거는요?
낼 수도 있죠 뭐 물론 계속 그런다면 포기하는게 답.
틀힘당도 쓰레기들이 많이 나와서 원하지는 않았던
교육감은 보수 되길 원했긴 했는데 도지사, 시장 등은 국힘도 이번에 당심으로 나온 후보도 있고 영 별로인 후보들도 꽤 있어서..
이 개 구태 쓰레기들한테 지선 몰빵해주고 총선에서 민주당같이 180석을 몰아주고 그 결과가 어떨지...ㅋㅋ 더 두렵다. 수원시장 김용남 낙선같은 소식들은 기분 좋잖아 ㅋㅋ
홍카대통령이었음. 전라도도 반은먹었다.
한나라당 시절이었으면 제주도까지 가능했음
진한 파란색이 더듬당임?
??? 1: 쟤는 신경쓰지 말고 놔두라니까!
??? 2: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게 있다. 광주(전라도)에 국민의힘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 (실제 진보당 소속의 모 후보자가 유세 중에 했던 말)
이번에 전라도 쪽에 진보당 당선자들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죠? 알게 모르게 저 말에 동의하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저자들 원하는 대로 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