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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놀라운 우연들 - 펌글

현근택

1. 윤석열의 장모는 양평에 부동산투자회사를 차리고


당시 양평군수의 허가로 800억이 넘는 수익을 올림


근데 우연하게 당시 양평군수 김선교는 지금 윤석열캠프에 들어와있음


그리고 또 우연히도 당시 양평 관할 지검장은 윤석열임


존나 우연임



2. 부산저축은행사기대출사건때


다른 사기꾼들은 전부다 깜빵갔는데


김만배 남욱 정영학등등은 넘어감


그리고 이들은 여기서 대출받은 돈으로 대장동에 땅을삼


이당시 이들의 변호사는 박영수


우리가 아는 그 특검 박영수 맞음


그리고 담당검사는 우연히도 윤석열


ㅇㅇ


다시말하지만 우연임



3. 그리고 딱 2년뒤


박영수는 특검으로 임명되자마자 윤석열을 수사검사로 임명해서 스타로 만들어줌


이것도 우연임



4. 그리고 일면식도 없다던 윤석열의 아버지집을


우연히 김만배 누나가 


서울에 하고많은 집중에 하필이면 윤석열 아부지집을 삼


그것도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직전에


존나 이것도 우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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