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내용>
낙태약 복용한 후 32주 만에 아이 출산
“아기 숨 멈출 때까지 변기 물에…”
부부 모두 영아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갓 태어난 남자아이를 변기에 넣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은 영아살해 혐의로 A씨(40대)를 구속기소 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8일 오후 7시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 안방 화장실에서 임신 32주 만에 태어난 남자 아기를 변기 물에 빠뜨려 23분간 방치해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친모 B씨(20대)는 지난 3월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앞서 B씨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불법으로 임신중절 약(낙태약)을 구매해 복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28314?sid=102
아이가 무슨죄인지 ㅜ
저 핏덩이를 세상에...ㅜ
넘 극악무도하다 ㅜ
사형집행 해야된다
하늘에선 편안히 지내라 아가ㅜ
아 진짜 악마같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