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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 초대 총선-정당별 상황(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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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대통령은홍카콜라 청꿈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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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초대 총선 시작과 함께, 고닉들의 연합체인 자유의 날개가 공식 창당을 선언하고 인재 영입을 시도,

훗날 청꿈 대통령이 되는 '무대홍'과 '코카펩시'를 영입한다. 또한 자유의 날개의 로고는 유저들에게 친근감을 주어,

직접 입당하려는 유저들도 많았을 정도로 당시 다른 정당들보다 인기있었는데, 하필이면 '몰라하'라는 자유의날개 원내대표 고닉이 사실 극우성향 펨코 유저였다는 것이 밝혀저 이른바 '몰라하 게이트'가 발생, 자유의 날개의 지지율은 크게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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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다른 소수정당들은 이에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해 청꿈 35개 정당 중 20개 정당들이 합당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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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통합당'을 설립하며 자유의 날개와 2강구도로 재편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자유의 날개는 급하게 새로 영입한 인재였던 '무대홍' 중심의 비대위 체제로 하여 대유저사과를 하고, 자신들이 국회 과반을 차지한다면

몰라하 게이트와 자유의날개 인사들을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야당 연합(은밀한 통합당)을 향해 '준비도 안되고, 경험도 부족하다' 며 반격해보았지만

이 과정에서 뉴비 차별 논란까지 발생, 결국 은밀한 통합당이 우위를 점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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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머지 정당들, 홍카단이 아닌 유저들과 극우성향 유저들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국민단결연합'이

좋은 일본문화 받아들이자' - YouTube

'좋은 청꿈 문화 받아들이자'라며 홍카단의 문화를 대거 영입하고 친홍카 행보를 보였고, 이와 함께 자유의 날개를 비판하며 '자신들이 진짜 보수가 될 것'이라며 열변을 토하자 국단련의 지지율도 서서히 오르기 시작하며 3당 체제로 재편된다.

국단련에서는 새 대표로 예전부터 유저들 사이에서 독특한 입담과 극우성향으로 소문난 유저 '원진곰'을 영입하여 대표로 선출하고,

자유의 날개는 '무대홍'이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장을 사퇴, 구원투수로 '홍똑똑'이 나서며 지지층 결집을 유도했다.

그리고 이에 대응하여 은밀한 통합당은 네거티브 전략으로 '자유의 날개를 심판하자'며 지지율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 총선에서는 아직 지역감정이 등장하지 않았으며, 각자 유세를 많이 간 곳에 지지율도 높아지는 형태로 진행되었고,

초대 총선인 만큼 굉장히 높은 투표율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리고 결과만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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