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요금100원으로 해야한다vs하지 말아야한다

공짜 점심은 없다

그래야 고마운걸 알고

적정가를 도입했을때 불만이 안생김

무슨 민주당 공약임??

올리고 공짜폐지.

100원????

성인 100원은 절대 반대

참고로 미성년자 100원은 여수 순천 광양에 있긴 함

아예 요금 안내면 버스기사 아저씨 분들 밥 굶습니다

100원 대신 버스요금에서 30%정도 감면해주면 될것같음

지방은 운송원가나 대당 객수가 얼마나 되는 지는 모르겠으나 서울 광역인 9401기준 13,000/52=250, 250×1,800=450,000고, 연손해가 43억이니, 230,000원/일/대 손해보는 격임. (즉 운송원가 대략 680,000원)임. 요금 기준 2700원은 되어야 대략적으로 세금 지원없이 맞춰줄 수 있음. 아니면 최소 대당 380명을 맞춰주거나....... 경기도 광역은 대당이 더 처참해서 나름 잘 나가는 편인 m4101 기준 200명 정도이고, 운송원가가 720,000원 정도인데, 대수가 반이라 그렇지 얘도 30억 가까이 적자임. 그래서 대수 유지 위해 다음달부터 재원이 들어간다는데 어떨진 모름. 내가 잘 아는 두 노선은 나름 승객 나온다는 노선인데 이모양 이꼴이고, 대수가 적어 손해가 적을지언정, 다른 노선들도 대당 손해는 더 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