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닝이 빚어진 건 이 위원장이 한 순댓국집에 들어섰을 때였다. 주변을 돌아보던 이 위원장이 해당 식당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갔는데, 이 곳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었다. 가게 입구 양쪽에는 신발장이 마련돼 있었고, 바닥에는 ‘신발 분실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식당 주인은 곧바로 달려나와 이 위원장의 신발을 가리켰고, 뒤늦게 알아챈 이 위원장은 화들짝 놀라 입구 쪽으로 돌아 나갔다.
이 위원장의 신발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15일 그는 인천 미추홀구 도화지구 상가 앞에서 즉석연설 도중 벤치에 신발을 신고 올라가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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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평소 못된 습관이 베겨있는것임....ㅇㅈ
양아치...습관...말이지...
요즘 왜 저래? 일반인들도 잘 안 하는 실수를
ㅋㅋㅋㅋ 일단 가마니임 ㅇㅇ 또 어떤 변명을 하나 궁금해서
요즘 왜 저래? 일반인들도 잘 안 하는 실수를
내로남불 실화냐
걍 평소 못된 습관이 베겨있는것임....ㅇㅈ
양아치...습관...말이지...
에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