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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광석거리에 마음을 후벼판 글귀

예리한예리

Screenshots_2022-05-19-21-26-43.png.jpg

김광석거리 중간쯤에 위치한

'바흐'라는 카페 창문에 적힌 글귀인데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의 경관뿐이 아니다

어디로 와 가는디도 모르게 된다




너무 맘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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