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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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열리는 첫 국가행사인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장에 '철통 경호'가 펼쳐졌다.
5·18민주화운동 42주기 기념일인 18일 기념식이 열리는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는 대통령 경호처와 경찰이 참석자들의 신원을 일일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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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보안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으나 유족 분들 마음에 상처 안 가게 조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통령 보안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으나 유족 분들 마음에 상처 안 가게 조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쥴리가 윤짜장 출근 할 때 안전을 대비해서 거시기에
부적 감아서 보낸다고 하던데 그건 검사 안 하냐?
헐 건희가 건희하네
영화를 많이 봤네. 그렇게까지 공들여 테러할 가치가 있는 피플이라 생각하는건지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