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이 되면
뭘 해준다고 약속을 한다
종북이란 소리를 듣더라도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통일에 대한
그만의 접근법으로 이해하는데
대선슬로건이
국가미래의 청사진(blue print)라고 부르던걸
노무현은 로드맵이라는
새로운 단어로 제시했었지
지금의 정치인들은 여야 가릴것없이
분배만을 얘기하는 사기꾼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준표형만이 50년후의 대구 미래를 그리고 계신다
그럴리야 없으시겠지만
대구시정에 전념하시면
혹 대한민국의 비전을 잊지나 않으실까
살짝 걱정된다
4년후의 사회는 또 변하니까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셔야 하는데
이제 기댈수 있는 유일한
정치인이니까......
사랑합니다 준표형님
내가 이문제 때문에 국힘을 항상 차악이라면서 그래도 덜퍼준다 이거가야한다 이랬는데
이제 더이상 차악도 선택안함
ㄹㅇ 노답됨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박살 ㅋㅋ
김대중 개새끼가 정치 망쳐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