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25142
더불어당 '박지현'씨의 법무부장관 후보자한동훈씨,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정호영씨, 종교다문화비서관 김성회씨에 대한 얘기는 반론할 수 없습니다.
근데 박지현씨가 하는 말이 바른 말인데 국민의 힘 내부에서 이런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짜증이 나고 기분이 나쁘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25142
더불어당 '박지현'씨의 법무부장관 후보자한동훈씨,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정호영씨, 종교다문화비서관 김성회씨에 대한 얘기는 반론할 수 없습니다.
근데 박지현씨가 하는 말이 바른 말인데 국민의 힘 내부에서 이런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짜증이 나고 기분이 나쁘네요.
어디 지성뿐이냐? 감성도 메마른 냉혹한 인간말종이 윤항문이야 처죽여도 시원치않은 우리우파의 철천지원수 영원한 저주가 있으라
윤석열이 국힘에 들어오고부터 민주당이 팩트로 공격하더라
오세훈 깔 때 생태탕 거짓 선동하던 인간들인데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
저도 그러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어디 지성뿐이냐? 감성도 메마른 냉혹한 인간말종이 윤항문이야 처죽여도 시원치않은 우리우파의 철천지원수 영원한 저주가 있으라
'항'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너무 독선적인 것 같아요.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다고 하고선 귀를 틀어마고 있으니...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
윤석열이 국힘에 들어오고부터 민주당이 팩트로 공격하더라
오세훈 깔 때 생태탕 거짓 선동하던 인간들인데
'항'은 상대방에게 팩트로 공격 당할 것을 많이 만드니까요.
이 사람은 무슨 빽이 있음?
더불어민주당 박지현씨 말인가요?
네
언어의 설사.
잘 먹느라 애썼는데
심각하게 배탈이 납니다.
'언어의 설사'란 표현에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메신저 때문에 신뢰도 0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참는다.
222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공만 제대로 찔러 준다면야
333
그렇죠. 굥만 제대로 찔러준다면...
손에 한자 왕자쓰고 나가는 그게 반지성주의지
'항' 본인이 지성적이지 못한데 다른 이들에게 말하는게 웃긴거죠.
민주당은 아닥하자 니들이 할 말 절대 아니야
똥 묻은 개가 겨 묻은게 나무라는 것과 같은 형국이긴하지만 맞는 말이라. ㅜㅜ
아니 저는 댓글 반응도 짜증납니다... 댓글에서 한림대가 서울대에게 라며 학력 가지고 인인공격 하더군요... 학벌주의 제발 없어졌으면
학벌주의는 사라져야만 합니다.
사람의 학벌과 능력이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맞아요.. 저희 아버지가 포크레인 사업 하시는데 공사 현장에서도 사람들이 대학 나온 사람이 하는 말은 경청하고 고졸인 사람 말은 듣지도 않고 무시해버린데요.. 아직도 한국 사회에 학벌주의가 깊게 뿌리 박고 있는 것 같습니다ㅜㅜㅜ
모 누구 유튭 할배는 우리가 한동훈 까고 윤깐다고 설문 조사도 올리던데 뭘 내편이면 까면 안되나 그 할배는 준표형 잘만 까고 설문조사 올리더만
잘못이 있다하면 설령 홍준표님이라도 잘못했다 얘기해야만 합니다.
얘는 어제 윤석열 연설하는데 지가 목이 타는갑다. 숭늉 처 드시드니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