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긴 음식에 대한 환상은 조금 깨는게 좋음
튀겼으니까 맛있는건 당연한건데 튀긴 기술에 따라 다르긴 해도 결국 튀김 맛이긴 함.
내가 옛날에 맛있는 탕수육 찾아보겠다고 서울 3대 탕수육이니 뭐니 찾아갔다가 먹어보고 맛있긴한데 맛있게 잘 튀기는 동네 탕수육이랑 아주 큰 차이를 못 느껴서 현타가 왔던적이 있음 ㅇㅇ
재료만 즉당선 이상이고, 튀기는 기술이 평타 이상이라면 튀김류에선 아주 큰 차이 찾기 힘듬.
쓰고나니 튀김 엄청 땡기네;
덴동 먹고 후회한적 있음
덴통 당했네
텐동? 텐동은 솔찌 튀김옷도 얇아야하고 튀김 종류도 중요하지만 소스맛이 더 중요하다 생각함.
솔찌 텐동 잘하는 집이 아니라면 보통 가츠동이나 에비동 같이 팔텐데 그걸 더 추천함.
그치 ㅋㅋㅋ 난 ㅈㄴ 못튀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덴동 먹고 후회한적 있음
덴통 당했네
텐동? 텐동은 솔찌 튀김옷도 얇아야하고 튀김 종류도 중요하지만 소스맛이 더 중요하다 생각함.
솔찌 텐동 잘하는 집이 아니라면 보통 가츠동이나 에비동 같이 팔텐데 그걸 더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