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오지게 먹고
"그런사람들 신경 안씁니다" 하실거같아서 그냥 안여쭤보는중ㅋㅋ
댓글
총
4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29158)
- 뉴스 (43994)
- 토론 (7447)
- 홍도 (3276)
- 여론조사 (1164)
- SNS (2509)
- 유머/짤방 (2398)
- 정보 (523)
- 팩트체크 (84)
-
인증
(440)
- 정부 (244)
- 국힘 (1103)
- 더민 (507)
- 정의 (61)
- 공지 (55)
- 해외 (3342)
-
대구 시민으로서
-
(2024 한국 재보궐선거)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
(2024 미국 대선) 뉴욕 타임스 "해리스, 전국 여론조사서 트럼프에 3%p 차 우위“ -
항+거니와 브로커들1 -
더이상 촛불을 안드는이유 feat 좌파유투버 댓글 캡쳐1
-
명태균을 통해 드러난 여론조사의 실태1 -
역설적인 홍카의 현재 포지션1
-
홍카 오늘 바쁘셨네2
-
6시간전에 올린 내 게시글 조회수1 -
대구시, 영남권 5개 시도와 지역 상생 협력 방안 논의 -
⭐️ 어제와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
-
명태균이 홍카에게 접근 했었던 듯4 -
1963년 대통령선거 박정희갓카 득표수4 -
SBS 단독 "명태균 홍준표가 야반도주 해야한다"4 -
사실 자유의지라는 건 존재하지 않음4
-
“반말로 술 가져오라고” 음식점서 쫓겨난 문다혜1 -
정치개혁 남발하는것들이1
-
홍준표 "내가 세울 그 곳은... 바로"2 -
마삼이 반박 나옴5 -
"저 커플 뭐하는 거야?" 서울 불꽃축제서 '충격 장면' 포착2 -
'시발점'이 욕? 교사 놀라게 한 학생 문해력2 -
"어떡해" 전 세계 울렸는데 사진 속 소녀의 비밀 -
취임 6일 뒤 ‘참수’ 처참하게 발견된 멕시코 시장1 -
"에어컨 전선 좀 보셔야 돼요" 수리기사 경고 무시했다가 -
[단독] '불법 이력' 명태균 업체, 대선 당시 50회 여론조사4 -
정승윤 부위원장 '나 공격한 야당 의원들 싹다 고소하겠다' 발언에 권익위 국감 40분만에 파행1 -
"김거니 여사가 대학자냐" vs "이재명 논문은?"...교육위 난타전2 -
정장수 부시장 페북1 -
문재앙 딸 음주운전 사건은 민주당에 별 타격 없을듯1
-
[단독] '국민대 아이디'로 '김거니 박사 논문' 다시 돌려봤더니… 표절률 '3배' 늘었다2
정답
이미 대구시장후보까지 되셨는데 뭘 그런걸 새삼스럽게 물어봐? 그리고 이미 다 말씀하셨어 왜 대구시장에 출마하게 되었는지를 말이야
왜 출마하시는지랑 비판에대한 입장은 다르죠
비판? 공인에 대힌 비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 다만 근거를 가지고 사리에 맞게 비판을 해도 해야지 준표형도 정치인으로서 포부가 있고 나름대로 계획있고 생각이 있을수 있지 대구시장출마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자기들 생각에 맞지않으니까 비판하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