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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지역 의원 회견에 민주당 소속 10명 중 4명만 참석했다. 당시 인천권 친문그룹에선 “낙선 운동을 하겠다”는 표현까지 나왔다. 6일 박 위원장의 공개 요청 전 까지 비대위 내부에선 찬반 양론은 갈렸고, 지난달 말 이 고문의 출마를 부추겨 온 송영길 전 대표를 향해 “계양을과 이 전 지사를 멋대로 연관시키지 말라”는 경고를 던졌던 윤호중 비대위원장도 이때까진 유보적 입장이었다. 비대위는 지난 6일 단 100분의 논의 끝에 이 고문을 인천 계양을 후보로 결정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박 위원장이 모두발언으로 이 고문 공천을 못 박는 것에 대해 다들 만류했지만 박 위원장이 내질러 버려 사후 논의 자체가 어색한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쪽은 노무현때부터 계속 잡음일으키며 싸우는중ㅋㅋ
이집이나 저집이나 개난리네
홍카가 요기서 피해 있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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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이나 저집이나 개난리네
홍카가 요기서 피해 있어 다행!
저짝도 시끌시끌하구만
문빠 찢빠 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