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만든 선거용 메타버스에 옹기종기 모여서
사람들끼리 토론을 하는데
오늘은 다들 불금이고 부동산 토론 하다가 결론도 안나고 지쳐서 사람들 다 떠나고
20~30명 소수가 남아서 음악 틀어놓고 음악방송화 됨..
안철수가 만든 선거용 메타버스에 옹기종기 모여서
사람들끼리 토론을 하는데
오늘은 다들 불금이고 부동산 토론 하다가 결론도 안나고 지쳐서 사람들 다 떠나고
20~30명 소수가 남아서 음악 틀어놓고 음악방송화 됨..
의사가 어울림 소독하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