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회의날짜를 매주 금욜 방과후로 잡았다가 쌤이 그땐 시간 안된다고 하셔서 수욜 방과후였다가 갑자기 또 수욜 점심때 하재..
그리고 선배분들 시험응원용 간식 뿌린다고 간식 알아오래서 알아왔더니 갑자기 응원 캠페인 한다고 했다가 또 갑자기 그냥 현수막만 걸자고 하심..
글고 22일날 방과후에 피자 먹자고 했다가 또 그냥 25일날 먹자고 하고 그리고 또또 내일 먹자고 했다가 또 갑자기 다음주에 먹자고 하심 ㅋㅋ...... 🙄
어질어질하당
이랬다 저랬다 하나보네
약속 안지키는 인간들이 젤 시름
피곤하겠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