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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출신 초선 의원 중 살아남은 게 배카인 거 같음

쌀강아지 청꿈모험가

고민정 광진을 의원은 거의 민주당 명예 스파이 수준

한준호 고양을 의원은 배카 까는 거 + 김혜경, 김건희한테 무슨 엄마 운운하면서 이미지 추락행

(김건희 너무 안 좋아하는데 발언 자체는 황당 그 자체)

진성준 중성동을 의원은 추미애 아들한테 안중근 갖다 대고

김은혜는 경기도지사 하려고 나대고 있고

 

단, 한준호는 그나마 상황이 좀 나은 게 재명이네 마을 등에서 잘 생겼다고(이건 인정) 치켜 세워주고,

배카 vs 한준호 하면서 배카는 이기적인 배신자 한준호는 9년간 방송 못 한 정의의 언론인 이렇게 쉴드는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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