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자신의 지역구였던 대구 수성 을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 특정 후보 행태에 강하게 비판했다.
홍 후보는 1일 SNS를 통해 “내가 사직하자마자 그 자리를 두고 시장 경선끝난지 며칠 되었다고 우르르 몰려 다닌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공천받고 그 자리에서 두번이나 낙선하고도 또 전략 공천받는다고 박박 우긴다”며 특정 후보에 대해 비난했다. 또 “의리의 고장 대구에서 같이 일하던 나를 터무니 없이 음해하면서 배신하고도 여론조사 찍어 달라고 문자 돌린다. 아직 후보 가시화 되지도 않았는데 일부 언론과 연계하여 여론조사나 돌려 선점하러고 공작한다 " 고 덧붙였다.
http://naver.me/GFn15OnH
이ㅈ훈 보고있나?
훈발놈아 ㅋㅋㅋ
ㅈㅇ 같은놈 입니다 그 놈도
훈??
아마도
ㄱㅅㄱㅅ
댓글 개 ㅈ같은데? 화력 ㄱㄱ
인선아 진훈아 집에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