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본 거

그만큼 힘들지

시간은 오래안걸림

혼자서

맞음

업체에서 무조건 이 사람만 부름

나도 현장에서 좀굴러서 알지. 타일장애면 의장부문이 골썩음

공사 다끝나고 타일이 벽면째로 떨어져서 클레임 개들어옴

예약이 참

자영업도 ㅆㄱㄴ

게살버거 팔아보고싶긔

ㄱㄴ아니냐?

도라에몽추ㅋㅋㅋ

세상엔 생각보다 직업이 많고

돈잘버는 사람도 많더라

저를 노예로

jax

jax master

우

그 분 35 잘아네

우리 아빠가 설비 일 하셔서

고용하시느라 엿들은건데

35면 진짜 인정받는 기술자신가보다

그니까

우리 열심히 살자

그래 힘내자! 아자아자!

나도 가끔 그런 분들 뵐 때마다

진짜 기술 배울까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데

기술자들은 진짜 정교하신 것 같아서

차마 진입할 생각하기가 힘든 듯..

잘아네

기본적으로 잘하는 사람들은

디테일도 신경쓰고

마감도 꼼꼼

센스잇더라

디테일과 마감처리에서

+ 청소까지

여기서 인정 받고 안 받고가

갈리는 듯

기본기 다 돼있는거아냐ㅋㅋㅋ

그 분 말이 더 젊을 때 시작할걸

그러더라

ㅎㅇㅌ

마지막으로!

게이도 타이루야?

아니 나 ㅇㅈ얔ㅋ

가까운사람이해

아 ㅋㅋㅋ 알겠음

후.. 또 고민하게 만드네

ㅎㅇㅌ!!! ㅋㅋㅋ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