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꿈만큼은 국힘갤처럼 변질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이 있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청꿈은 전체주의 커뮤니티로 변하고 있다.
홍준표와 대립했던 사람들은 무조건 반대해야 하며 한 치의 긍정적인 평가도 허용하지 않는다.
윤석열이나 이준석과 같은 사람들의 행보에 대해서는조금만 좋게 평가해도 공격받는다.
청꿈 유저들에게 윤석열이나 이준석은 무조건 틀려야만 하는 절대악이다. 이 사람들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민주당 편에 서서라도 무조건 공격만 한다.
그렇게 메기고 받기만 하며 더 폐쇄적인 커뮤니티, 극단적인 커뮤니티로 변해가고 있다.
청꿈만큼은 그 갤러리들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쓴소리와 함께 계정을 내 놓는다.
안타깝다.
걱정마십쇼
잘가
저 윾도 지지하는데 잘놀아여
걱정마십쇼
저 윾도 지지하는데 잘놀아여
잘가
ㅂㅂ
님 여기 자유게시판인데 정게로 타임워프좀
탈퇴하셨군요. 할 말 있는데 안 하겠습니다
다양성?
그 명제 아래 밭갈이 들이 하도 설쳐 대서
그런 거 안 통함
그건 니 생각이고
치타단도 있고 솔직히 이 정도면 정치 커뮤 중에서 수용범위 넓은 편 아닌가...?
잘가시게나 마중은 나가지 않겠네
개석열, 돌산가리
그 이하 패거리들은 사회의 악,
우리들의 공공의적이다
닉네임부터 윤빠네 ㅂㅅ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