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질이 생활의 일부분이 된 유형도 있다.
특출난 사람 중에 일부는, 자신이 무리의 중심 인물 (Key person)으로서 갑질 을
하고 싶어하며 이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경쟁 대상들을 헐뜯고 견제하려고 한다.
그럼으로써 자신이 무리에서 우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받고 싶어하며,
그러한 우월감을 통해 자신이 사람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을 가지려고 한다.
여왕벌이나 의자왕 유형의 사람들이나 집단괴롭힘의 가해자들에게서 이런 심리를 쉽게 엿볼 수 있다.
회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상사에게 잘 보이려고 동료나 아랫사람의 흉을 보는 사람을 꼭 한 명 이상은 볼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상사에게 잘 보이려고 하고 자기보다 일을 잘 하는 동료를 시기해서 물어뜯기도 한다.
그나마 듣는 사람이 분별력이 있어서 걸러듣는다면 모르겠지만,
서로 죽이 잘 맞아서 사내 집단괴롭힘을 조장할 경우엔 헬게이트.
이래저래 현실에서는 만악의 근원이다.
출처 꺼라위키
으흠 그렇군
흠
박이 둘인뎀?🫢🙄🤧
주변에 이런사람 은근 있더라
우리 부장.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