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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21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과 같은 ‘Aa2, 안정적’으로 각각 유지했지만 “한국은 재정 흑자를 유지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재정 적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한국의 재정 적자가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구체적인 수입 확대 방안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또 한국의 가계부채가 선진국 최고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요약 세금으로 재정 채워야하는데 왜 더 없애려듬?
가계부채 터지면 님들 나라 ㅈ망힘 대책세우셈
우리도 알아 문재앙 + 윤항문이라서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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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공약이 너무 많아요
재원마련 계획도없이 줄께~
그런데도 가덕도 공항이나 소보공항 같은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겠다고요? 착공된 인프라, 혐오 인프라 제외 모든 인프라 사업 중단하고 모든 복지예산 삭감해야지. 목 잘릴 각오 하고.